전주한옥마을에 자리한 자하연은 1932년에 지어진 전통한옥을 현대적 감각과 편의성을 더해 재해석한 한옥스테이로, 100평 대지에 본채와 별채로 구성되어 있다. 본채에는 객실 2개, 욕실 2개, 넓은 거실, 주방이 있고 최대 6인까지 머물 수 있다. 변채는 원룸형으로 침실, 거실, 욕실이 있고 최대 4인까지 머물 수 있다. 마당의 푸른 잔디와 예쁜 꽃이 자하연의 매력을 더해준다. 경기전, 전동성당 등 주요명소를 도보로 여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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