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는 1박 2일 코스

동해시 북평동 남부에 있는 추암리 마을 앞에 길이 150m의 백사장을 가진 해변이다. 해안절벽과 동굴, 칼바위, 촛대바위 등의 크고 작은 바위섬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조용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강원도의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는 1박 2일 코스

코스
  • 총 거리 : 82.3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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